20대 벌금수배자, 승용차에 시민 매달고 5㎞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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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2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검문하는 경찰관을 치고,
차량을 가로막은 30대 행인까지
차에 매달고
5㎞를 질주한 혐의로
29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11일) 오후 4시 20분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경찰관과 시민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사기죄로 300만 원의
벌금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
검문을 피하려다,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문하는 경찰관을 치고,
차량을 가로막은 30대 행인까지
차에 매달고
5㎞를 질주한 혐의로
29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11일) 오후 4시 20분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경찰관과 시민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사기죄로 300만 원의
벌금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
검문을 피하려다,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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