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주 수목장 조성 사업 승인신청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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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1 댓글0건본문
충주시 '목벌동 수목장 조성 사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충북도는
충주시 목벌동 수목장 조성을 위해
천송원이 신청한
법인 설립 승인 신청을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송원이 2030년까지
충주시 목벌동에
6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수목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히자,
주민들은 찬반으로 갈려
대립해 왔습니다.
결국 무산됐습니다.
충북도는
충주시 목벌동 수목장 조성을 위해
천송원이 신청한
법인 설립 승인 신청을
불허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송원이 2030년까지
충주시 목벌동에
6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수목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히자,
주민들은 찬반으로 갈려
대립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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