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시댁에 왜 안가"... 50대 남성, 부인식당 차량으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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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1 댓글0건본문
오늘(11일) 오전 9시 15분쯤
술에 취한 50살 A 씨가
자신의 차량을 몰고
청주시 금천동
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음식점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인이 설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돌진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50살 A 씨가
자신의 차량을 몰고
청주시 금천동
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음식점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인이 설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돌진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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