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연대 "청주 노인병원 위탁자 심사 투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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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3 댓글0건본문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위탁자 선정 심사를
투명하게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3일) 성명을 통해
"수탁자 선정위원회의 구성과
심사 기준 공개 등을 요구했지만,
청주시가 밀실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심사 기준과
심사 결과를 공개해
위탁자 선정과 관련한
갈등의 소지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시 노인전문병원은
전 위탁자가 지난 6월 초
의료기관 개설 허가증을
자진 반납하면서 임시 폐업됐고,
노조원들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청주시청 앞에서
장기간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위탁자 선정 심사를
투명하게 진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3일) 성명을 통해
"수탁자 선정위원회의 구성과
심사 기준 공개 등을 요구했지만,
청주시가 밀실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심사 기준과
심사 결과를 공개해
위탁자 선정과 관련한
갈등의 소지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시 노인전문병원은
전 위탁자가 지난 6월 초
의료기관 개설 허가증을
자진 반납하면서 임시 폐업됐고,
노조원들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청주시청 앞에서
장기간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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