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지사각 주민 3만명 발굴 민간 연계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23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올 들어
'365! 두드림'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 3만 2천 417명을 발굴해
4억 9천만원을 연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올 초,
‘365 두드림’사업 선포식을 갖고
민관복지협의체 천 7명과
복지 이통장 천 600명으로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해
관련 법률에 따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 찾기에 나서
민간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이같은 지원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