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도시 청주 폐막…지속적인 문화교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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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2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와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청주시는 오늘(23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을 가졌습니다.
세 도시는 폐막식에서
각국의 다양한 문화 공연을 펼쳐 보이며
앞으로
문화를 통해
동아시아의 발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내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제주도와 중국의 닝보(寧波),
일본의 나라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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