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50대 여성, 운행 중인 시외버스 기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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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4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운행 중이던 시외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55살 윤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한 윤 씨는
어제(23일) 오후 2시 40분쯤
흥덕구 비하동의 한 교차로에서
운행 중인 시외버스 기사
42살 A 씨의 얼굴을
손으로 할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행 중이던 시외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55살 윤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한 윤 씨는
어제(23일) 오후 2시 40분쯤
흥덕구 비하동의 한 교차로에서
운행 중인 시외버스 기사
42살 A 씨의 얼굴을
손으로 할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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