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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의원 '시집 강매'로 "체중 3kg가량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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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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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강매' 논란을 불러온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이
"반성하고 있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노영민 의원은 어제(2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집 강매 논란으로
체중이 3kg가량 빠지고,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많은 생각과 깊은 반성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영민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카드결제 단말기를 놓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하기관에
시집을 강매했다가,
상임위원장 직까지
내려 놓았습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는
어제(23일)
안병욱 윤리심판원장을 포함한
7명의 윤리심판위원을 확정하고,
조만간
노영민 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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