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 심리지수 3개월째 105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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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27 댓글0건본문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기준치를 웃돌며
경기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12월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전월과 같은 105를 기록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치 100 이상이면
경제를 낙관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100 이하면 반대를 의미합니다.
지난 6월 99를 기록했던 충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지난 10월
105를 기록한 뒤
석 달째 10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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