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충북의 교육계와
기업, 시민사회단체가
'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을
출범시켰습니다.

충북 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은
오늘(22일) 청주교대에서
시민사회단체와 교육계 원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전원 충북교육 삼락회 회장과
유봉기 삼보종합건설 회장,
유재풍 청주YMCA이사장을
공동 상임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인성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사회적 공헌활동에
저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