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완 전 충북도의원,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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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3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이수완 전 충북도의원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수완 전 의원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한
유영훈 전 군수의
공약을 이어받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 소속 김동구 전 진천군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송기섭 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은
지난달 초 각각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편,
유영훈 전 군수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되면서
군수직을 상실했습니다.
내년 4월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수완 전 의원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하차한
유영훈 전 군수의
공약을 이어받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 소속 김동구 전 진천군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송기섭 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은
지난달 초 각각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편,
유영훈 전 군수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되면서
군수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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