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름 훔친 일당 도운 경찰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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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04 댓글0건본문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적인 용도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청주흥덕경찰서 소속 A 경찰관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찰관은
지난해 11월 초
경부고속도로 밑에서
땅굴을 파고 기름을 훔친
총책 40살 이모 씨의 부탁을 받고
이 씨 일당의 수배 여부를
무단으로 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위를 징계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능범죄수사대는
사적인 용도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청주흥덕경찰서 소속 A 경찰관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찰관은
지난해 11월 초
경부고속도로 밑에서
땅굴을 파고 기름을 훔친
총책 40살 이모 씨의 부탁을 받고
이 씨 일당의 수배 여부를
무단으로 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위를 징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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