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세무조사로 80억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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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8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올해 630개 법인 등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탈세 ‘천 887건’을 적발해
‘80억 천 300만원’을
거둬 들였습니다.
분야별로는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19억 천 여만원의
탈루 세원을 적발했고,
창업·중소기업 등
세금 감면을 받은 뒤
해당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는
기업체 243곳으로부터
29억6천만원의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세목별 추징액은
취득세가
5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세 11억여원,
재산세 3억원,
기타 지방세 6억 8천여 만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630개 법인 등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탈세 ‘천 887건’을 적발해
‘80억 천 300만원’을
거둬 들였습니다.
분야별로는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19억 천 여만원의
탈루 세원을 적발했고,
창업·중소기업 등
세금 감면을 받은 뒤
해당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는
기업체 243곳으로부터
29억6천만원의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세목별 추징액은
취득세가
5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세 11억여원,
재산세 3억원,
기타 지방세 6억 8천여 만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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