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은군·증평군, 4개 기업과 670억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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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18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오늘(18일)
보은군 보은산업단지에 투자할
‘아시아 나노셀룰로오스’와
150억원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증평군도 남순남㈜와 코파마테크㈜,
영창화학기계 등 3개 기업과
5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증평제2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짓기로 한 이들 3개 기업의 투자가 완료되면
일자리 175개가 창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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