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검사장 3명…윤갑근 고검장 선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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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1 댓글0건본문
충북 출신 검사장 3명 가운데,
윤갑근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고검장에 선두로
진출했습니다.
청주 미원면 출신인
윤갑근 고검장은
검찰 내에서
연륜과 능력을 겸비한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청주 출신인
김진모 인천지검장은
서울남부지검장에 임명됐고,
증평 출신인
이금로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은
인천지검장으로
발령났습니다.
윤갑근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고검장에 선두로
진출했습니다.
청주 미원면 출신인
윤갑근 고검장은
검찰 내에서
연륜과 능력을 겸비한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청주 출신인
김진모 인천지검장은
서울남부지검장에 임명됐고,
증평 출신인
이금로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은
인천지검장으로
발령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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