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구암서원 인근서 갑옷 묻혔다는 '거북바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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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2 댓글0건본문
증평군 구암서원 인근에서
일진왜란 당시
의병장 신경행의 갑옷이 묻혔다는 거북바위가
발견됐습니다.
증평군은
지난 10월 말부터 최근까지
증평읍 남차리에 위치한
‘신경행 신도비’ 주변의
정비 공사를 추진해
거북바위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의병장 신경행은
진사시와 문과에 급제하고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활약했습니다.
신경행의 묘소는
증평읍 남차리에 위치해 있고,
묘는
충북도 기념물 132호로
지정됐습니다.
일진왜란 당시
의병장 신경행의 갑옷이 묻혔다는 거북바위가
발견됐습니다.
증평군은
지난 10월 말부터 최근까지
증평읍 남차리에 위치한
‘신경행 신도비’ 주변의
정비 공사를 추진해
거북바위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의병장 신경행은
진사시와 문과에 급제하고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활약했습니다.
신경행의 묘소는
증평읍 남차리에 위치해 있고,
묘는
충북도 기념물 132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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