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종 지역 부동산 사기범 잇따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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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2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부동산 투자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를 속여
돈만 받고 달아난 혐의로
53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2011년부터 약 3년동안
“청주·세종지역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40살 A 여인 등 2명을 속여
총 5차례에 걸쳐
3억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동산 전문가를 사칭해
청주 지역 땅을 비싸게 팔아주겠다며
땅주인을 속이고
수억원을 가로챈 48살 조모 여인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조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를 속여
돈만 받고 달아난 혐의로
53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2011년부터 약 3년동안
“청주·세종지역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40살 A 여인 등 2명을 속여
총 5차례에 걸쳐
3억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동산 전문가를 사칭해
청주 지역 땅을 비싸게 팔아주겠다며
땅주인을 속이고
수억원을 가로챈 48살 조모 여인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조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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