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달 정기인사…인사 숨통 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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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0 댓글0건본문
고위직 공무원 2명이
동시에 명예퇴직을 신청해
내년 1월 초 단행될
충북도의 정기 인사에서
'인사 적체'의 숨통이
어느 정도
트일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급 이사관인
김광중 충북도의회 사무처장과
강호동 충북도 재난관리실장이
퇴직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인사 요인에 따라
3급인 부이사관 2명이
이사관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부이사관 자리는
교육.파견자들로 채워질 전망이지만,
4급 서기관과 5급 사무관은
각각 7~8명가량
승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전보 인사까지 포함하면
다음 달 초 이뤄질
인사 규모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시에 명예퇴직을 신청해
내년 1월 초 단행될
충북도의 정기 인사에서
'인사 적체'의 숨통이
어느 정도
트일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급 이사관인
김광중 충북도의회 사무처장과
강호동 충북도 재난관리실장이
퇴직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인사 요인에 따라
3급인 부이사관 2명이
이사관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부이사관 자리는
교육.파견자들로 채워질 전망이지만,
4급 서기관과 5급 사무관은
각각 7~8명가량
승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전보 인사까지 포함하면
다음 달 초 이뤄질
인사 규모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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