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 "지방자치 정신 훼손한 도의회 심판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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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1 댓글0건본문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방자치 정신을 훼손하고
의회민주주의를
어지럽히는 충북도의회를
지역주민과 함께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1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예산안에서
여성과 복지, 농업, 균형발전 등
많은 분야의 예산이
정당한 이유 없이 삭감됐다"며
"지역발전은 외면한 채,
일방적인 의정활동으로
의회민주주의 기능을
훼손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질 없는 의원들 상대로
의정비 인하운동과
불신임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방자치 정신을 훼손하고
의회민주주의를
어지럽히는 충북도의회를
지역주민과 함께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21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예산안에서
여성과 복지, 농업, 균형발전 등
많은 분야의 예산이
정당한 이유 없이 삭감됐다"며
"지역발전은 외면한 채,
일방적인 의정활동으로
의회민주주의 기능을
훼손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질 없는 의원들 상대로
의정비 인하운동과
불신임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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