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5억원 빼돌린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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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1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회계내용을 조작해
5억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36살 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청주 오창산업단지 내
자신의 회사에서
회계내용을 거짓으로 꾸며
총 7회에 걸쳐
회삿돈 5억 7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서 씨는 챙긴 회삿돈으로
아파트를 장만하고,
개인 빚을 갚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회계내용을 조작해
5억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36살 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청주 오창산업단지 내
자신의 회사에서
회계내용을 거짓으로 꾸며
총 7회에 걸쳐
회삿돈 5억 7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서 씨는 챙긴 회삿돈으로
아파트를 장만하고,
개인 빚을 갚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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