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충북 임금체불 근로자 7천902명…체불액 33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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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03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임금체불 규모가
334억원에 육박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임금체불 근로자는
7천 902명,
체불 금액은 339억 9천 5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임금 체불 근로자가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7만 5천 48명, 체불금액은 3천 429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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