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예산안 처리 불투명... 준예산 체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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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5 댓글0건본문
충북도 예산안 처리가
해를 넘길 전망이어서
'준예산' 체제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도의회는 오늘(15일)
제34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조례안 등만 처리하고
예산안은
상정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4조 427억원 규모의
충북도 예산안 중에서
상임위는 279억9천 644만원을,
예결위는 107억 2천 155만원을
삭감했습니다.
해를 넘길 전망이어서
'준예산' 체제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도의회는 오늘(15일)
제34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조례안 등만 처리하고
예산안은
상정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4조 427억원 규모의
충북도 예산안 중에서
상임위는 279억9천 644만원을,
예결위는 107억 2천 155만원을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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