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대표 공모에 4명 응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16 댓글0건본문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현재 4명의 지역 문화계 인사가
응모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에
채완병 전 청주교육대 교수와
장남수 시민극장 대표,
김태철 청주대 교수,
박종관 충북민예총 이사장이 응모했습니다.
충북도는
공모 기간이 끝나는 대로
7인의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자에 대한 심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