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올린다" 술자리서 지인 흉기 휘두른 70대 영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6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3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원룸에서
61살 A 씨 등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A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술자리에서
계속 약을 올려서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3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원룸에서
61살 A 씨 등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A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술자리에서
계속 약을 올려서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