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직행버스 빙판길에 전봇대 들이받아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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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6 댓글0건본문
오늘(16일) 오전 10시 50분쯤
영동자동차운전면허시험장 앞 국도에서
청주를 출발해
영동으로 가던 직행버스가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전봇대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순간 버스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자동차운전면허시험장 앞 국도에서
청주를 출발해
영동으로 가던 직행버스가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전봇대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순간 버스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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