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대출 알선 청주 모 새마을금고 前간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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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7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불법 대출을 알선해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청주의 한 새마을금고
전 상무 4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불법 대출에 가담한
전직 이시장 60살 B 씨와
전 직원 34살 C 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012년 4월부터 1년여 동안
위조한 부동산 시세표를 이용해
담보가치를 부풀리고,
다른 사람명의를 도용해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총 32억 5천여만원을
대출 받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대출을 알선해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청주의 한 새마을금고
전 상무 4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불법 대출에 가담한
전직 이시장 60살 B 씨와
전 직원 34살 C 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012년 4월부터 1년여 동안
위조한 부동산 시세표를 이용해
담보가치를 부풀리고,
다른 사람명의를 도용해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총 32억 5천여만원을
대출 받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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