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시민운동가 이두영 원장, 총선 시사...'청주 흥덕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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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02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이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의사를 시사했습니다.
이두형 원장의 선거 데뷔 무대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노영민 의원의 지역구인
‘청주 흥덕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를 이끌어 온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은
충북 지역 1세대 시민운동갑니다.
18와 19대 총선과 지방선거 때마다 출마설이 나돌았으나
현실 정치와는 거리를 둬 왔습니다.
그러나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노영민 의원과
야권 후보 기근 현상이 맞물리면서
이두영 원장의 등판을 기정사실화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두영 원장도 “이제는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며
지역구 출마의사를 시사했습니다.
[인서트]
이두영 원장입니다.
“ ”
이두영 원장의 선거 데뷔 무대는 ‘청주 흥덕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노영민 의원이 퇴장한 흥덕을 선거구에 새누리당 정윤숙 의원 등 6명에 달하지만
더민주 소속은 정균영 예비후보뿐입니다.
이두영 원장은 더민주 충북도당과의 관계도 좋은 편입니다.
지난해 11월 ,경찰이 이두영 원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을 때 충북도당은
이두영 원장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중량감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도종환 의원과 한범덕 전 청주시장 출마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이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의사를 시사했습니다.
이두형 원장의 선거 데뷔 무대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노영민 의원의 지역구인
‘청주 흥덕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충북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를 이끌어 온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은
충북 지역 1세대 시민운동갑니다.
18와 19대 총선과 지방선거 때마다 출마설이 나돌았으나
현실 정치와는 거리를 둬 왔습니다.
그러나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노영민 의원과
야권 후보 기근 현상이 맞물리면서
이두영 원장의 등판을 기정사실화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두영 원장도 “이제는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며
지역구 출마의사를 시사했습니다.
[인서트]
이두영 원장입니다.
“ ”
이두영 원장의 선거 데뷔 무대는 ‘청주 흥덕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노영민 의원이 퇴장한 흥덕을 선거구에 새누리당 정윤숙 의원 등 6명에 달하지만
더민주 소속은 정균영 예비후보뿐입니다.
이두영 원장은 더민주 충북도당과의 관계도 좋은 편입니다.
지난해 11월 ,경찰이 이두영 원장에게 출석을 요구했을 때 충북도당은
이두영 원장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중량감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도종환 의원과 한범덕 전 청주시장 출마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BBS 뉴스 손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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