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상해 50대 용의자 청주 아파트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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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6 댓글0건본문
흉기 등 상해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아오던
50대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4살 박모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박 씨는
오늘 새벽
강원도 철원의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청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추적을 받아오던
50대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4살 박모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박 씨는
오늘 새벽
강원도 철원의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청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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