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교육청 무상급식합의 최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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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02 댓글0건본문
1년 반을 끌어온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무상급식비 분담률 갈등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육감, 이언구 도의장은
오늘(2일) 충북도에서
'민선6기 무상급식 최종 합의서'에
서명하고,
민선 6기가 만료되는
2018년 말까지 합의안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합의서에 따르면
충북도와 시·군은
식품비의 75.7%를 부담하고,
도교육청은
나머지 식품비 24.3%와
인건비·운영비·시설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무상급식비 분담률 갈등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육감, 이언구 도의장은
오늘(2일) 충북도에서
'민선6기 무상급식 최종 합의서'에
서명하고,
민선 6기가 만료되는
2018년 말까지 합의안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합의서에 따르면
충북도와 시·군은
식품비의 75.7%를 부담하고,
도교육청은
나머지 식품비 24.3%와
인건비·운영비·시설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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