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새정연, 임시 지역위 운영위원장 7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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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6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은
총선 후보 확정 때까지
임시로 지역위원회를 이끌어 갈,
운영위원장 7명을
선출했습니다.
양찬섭 고문은 흥덕갑,
연철흠 도의원은 흥덕을,
이의영 도의원은 청원구,
최병윤 도의원은 증평·진천·괴산·음성,
황규철 도의원이 보은·옥천·영동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또
이근규 제천시장은 제천·단양,
김동환 전 도의원은
충주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각각 맡습니다.
사고지역으로 분류된
청주 상당에는
지역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운영위원장이
선출되지 않았습니다.
총선 후보 확정 때까지
임시로 지역위원회를 이끌어 갈,
운영위원장 7명을
선출했습니다.
양찬섭 고문은 흥덕갑,
연철흠 도의원은 흥덕을,
이의영 도의원은 청원구,
최병윤 도의원은 증평·진천·괴산·음성,
황규철 도의원이 보은·옥천·영동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또
이근규 제천시장은 제천·단양,
김동환 전 도의원은
충주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각각 맡습니다.
사고지역으로 분류된
청주 상당에는
지역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운영위원장이
선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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