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가 기상과학 중심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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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13 댓글0건본문
충북이
국가 기상과학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기상과학원과 국가기상연수원,
기상박물관 등을
한 곳에 집약시키는
‘기상과학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북도는
충주에 설립 예정인
‘기상과학관’ 건립 사업비 1억 7천만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 관련 핵심기관 중
국가기상위상센터와 비교관측소는 진천에,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는
청주시 오창에 이미 가동 중입니다.
충북도는 앞으로
신속한 기상정보 수집에 필요한
첨단장비를 개발하는 반도체와 정보통신, IT 등의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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