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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양계장서 화재…병아리 1만2천마리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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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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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9시 40분쯤
음성군 원남면의
44살 정모 씨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만 2천여' 마리가 죽었습니다.

이날 불은
700여 제곱미터(㎡)의
비닐하우스 양계장 두 채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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