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의원 윤리심판원에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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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1.28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핵심당직자들이
노영민 의원이 20대 총선에 출마해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와 윤리심판원에 제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상설위원장단 대표들은 탄원서에서
“노영민 의원이 출마하지 못할 경우
노영민 의원 개인뿐 아니라 총선 참패를 부를
최악의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노영민 의원이 벌을 받더라도
총선 출마를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기회를 줘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노영민의원의 탄원서 제출에 대해
안병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모 통신사와의 통화에서
현재로선 탄원서가 재심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적으로 말할수 없지만
단순히 징계가 과도하다는 내용이라면
향후 재심에서 판결은 안 바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영민 의원이 20대 총선에 출마해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와 윤리심판원에 제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상설위원장단 대표들은 탄원서에서
“노영민 의원이 출마하지 못할 경우
노영민 의원 개인뿐 아니라 총선 참패를 부를
최악의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노영민 의원이 벌을 받더라도
총선 출마를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기회를 줘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노영민의원의 탄원서 제출에 대해
안병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모 통신사와의 통화에서
현재로선 탄원서가 재심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단정적으로 말할수 없지만
단순히 징계가 과도하다는 내용이라면
향후 재심에서 판결은 안 바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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