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권네트워크, "여고생 성폭행 엄정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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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8 댓글0건본문
충북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는
오늘(28일)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의 한 법률사무소 사무장이
현장 실습에 나온 여고생을
성폭행 했지만
가해자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며
"현장실습 교육 과정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사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인권네트워크는
"경찰이 가해자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은 불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회적인 파장을 고려한다면
가해자에 대한 구속수사가
재검토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의 한 법률사무소에 다녔던
A씨는
지난 16일 자신이 근무하는 법률사무소에서
실습을 나온 여고생
B양 등과 함께 술을 마신 뒤,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의 한 법률사무소 사무장이
현장 실습에 나온 여고생을
성폭행 했지만
가해자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며
"현장실습 교육 과정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사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인권네트워크는
"경찰이 가해자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은 불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회적인 파장을 고려한다면
가해자에 대한 구속수사가
재검토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청주의 한 법률사무소에 다녔던
A씨는
지난 16일 자신이 근무하는 법률사무소에서
실습을 나온 여고생
B양 등과 함께 술을 마신 뒤,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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