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충북도당, "노영민 의원 출마 봉쇄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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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7 댓글0건본문
'노영민 의원 중징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직자들은
오늘(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영민 의원의 출마 봉쇄는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중앙당 윤리심판원에게
징계 감경을 요구했습니다.
충북도당 당직자들은
"윤리심판원의 결정은
존중한다"며
"하지만
이번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는
화합과 포용의 정치를 통해
당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노영민 의원이
총선에 출마해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더불어 민주당
청주 흥덕을 지역위원회와
광역 기초의원들도
어제(26일) 성명을 내고
"노영민 의원 징계는
새누리당에게
완승을 헌납하는 자학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직자들은
오늘(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영민 의원의 출마 봉쇄는
지나치게 가혹하다"며
중앙당 윤리심판원에게
징계 감경을 요구했습니다.
충북도당 당직자들은
"윤리심판원의 결정은
존중한다"며
"하지만
이번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는
화합과 포용의 정치를 통해
당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노영민 의원이
총선에 출마해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더불어 민주당
청주 흥덕을 지역위원회와
광역 기초의원들도
어제(26일) 성명을 내고
"노영민 의원 징계는
새누리당에게
완승을 헌납하는 자학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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