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땅값 1.9% 상승…음성군 맹동면 5.13%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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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8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땅값이
1.9% 오른 가운데,
음성군 맹동면이
5.13%로
최고의 지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 전국 지가 변동률’에 따르면
충북의 땅값 상승률은
지난해의 1.7%보다 약간 높은
1.9%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청주시 흥덕구와 음성군 등이
지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지난해
충북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0.7%,
순수 토지 거래량은
4.3%로 각각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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