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순 의원, "신축 시청사, 초고층 부지까지 매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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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8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 박현순 의원은
"신축 통합시청사 인근에 들어설
초고층 건물 예정지 부지까지
모두 매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순 의원은
오늘(28일) 열린 임시회에서
"신청사 인근에
49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겠다는
사업계획이 접수됐다"며
"이 사업이 승인되면
청주시의 상징인 신청사는
초고층 아파트에 막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법적으로 제한할 수 없다면
해당 예정지를 매입해
통합 시청사를 짓자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인근의 충북농협, 청주병원 등을 매입해
2023년까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청사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신축 통합시청사 인근에 들어설
초고층 건물 예정지 부지까지
모두 매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순 의원은
오늘(28일) 열린 임시회에서
"신청사 인근에
49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겠다는
사업계획이 접수됐다"며
"이 사업이 승인되면
청주시의 상징인 신청사는
초고층 아파트에 막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법적으로 제한할 수 없다면
해당 예정지를 매입해
통합 시청사를 짓자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인근의 충북농협, 청주병원 등을 매입해
2023년까지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의 청사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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