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시장 낙하산 인사 채워진 5개 단체 감사 38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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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10 댓글0건본문
이승훈 청주시장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임용된
청주시 체육회 등이
보조금을 제 멋대로 사용했다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청주시 체육회를 비롯해
생활체육회 등 5개 산하단체에 대해
종합 감사를 벌여
38건의 위법.부당사례를 적발해
870만원을 회수 또는 추징하고
회계직원 17명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적발건수가 가장 많은 단체는
생활 체육회로 16건이 적발됐고
추징금은 체육회가
499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임용된
청주시 체육회 등이
보조금을 제 멋대로 사용했다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청주시 체육회를 비롯해
생활체육회 등 5개 산하단체에 대해
종합 감사를 벌여
38건의 위법.부당사례를 적발해
870만원을 회수 또는 추징하고
회계직원 17명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적발건수가 가장 많은 단체는
생활 체육회로 16건이 적발됐고
추징금은 체육회가
499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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