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또 노후관 교체하다 수돗물 단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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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08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노후관을 교체하다가
또다시 수돗물 단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7일)
서원구 모충동 일월에서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진행한다며
주민들에게
미리 공고했지만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인근 사직동과
운천동 일부 지역
200여 가구에서도
어제 오후 3시부터
수돗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수 사고 7시간 만인
어제(7일) 밤 10시쯤
수돗물이 공급됐습니다.
한편
지난 8월 1일에도
상당구 지북정수장 인근에 매설된
상수도관 이음부에서
누수 사고가 일어나
나흘 동안
대규모 단수 사태가
벌어진 바 있습니다.
노후관을 교체하다가
또다시 수돗물 단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청주시는 어제(7일)
서원구 모충동 일월에서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진행한다며
주민들에게
미리 공고했지만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인근 사직동과
운천동 일부 지역
200여 가구에서도
어제 오후 3시부터
수돗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수 사고 7시간 만인
어제(7일) 밤 10시쯤
수돗물이 공급됐습니다.
한편
지난 8월 1일에도
상당구 지북정수장 인근에 매설된
상수도관 이음부에서
누수 사고가 일어나
나흘 동안
대규모 단수 사태가
벌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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