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MRO 산업 관계자 청주서 공동협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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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09 댓글0건본문
항공정비(MRO)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동협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어제(8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아시아 MRO리그 국제전문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우리나라와 중국·대만·말레이시아·일본·홍콩 등의
MRO 산업 주요기관 대표와 전문가들은
공동협의문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아시아 MRO 시장이
북미시장을 뛰어넘을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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