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호위함인 '충북함', 경남 진해서 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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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6 댓글0건본문
해군의 다섯 번째 호위함인
'충북함'이
오늘(26일) 경남 진해에서
취역식을 갖고,
정식으로
해군 함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인천함, 경기함 등에 이어
취역한 충북함은
상륙작전용 선단과
행동을 함께 하며
선단을 호위하는 임수를
수행하게 됩니다.
충북함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수행능력을 평가받은 뒤,
오는 6월부터
실전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충북함'이
오늘(26일) 경남 진해에서
취역식을 갖고,
정식으로
해군 함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인천함, 경기함 등에 이어
취역한 충북함은
상륙작전용 선단과
행동을 함께 하며
선단을 호위하는 임수를
수행하게 됩니다.
충북함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수행능력을 평가받은 뒤,
오는 6월부터
실전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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