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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곶감 피해 입은 지역 '4억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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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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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이상기온으로
곶감 피해를 크게 입은
영동군 지역 등에
4억원의 긴급 예산을
지원합니다.

충북지역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곶감 주산지인
영동군을 비롯해
5개 시·군
2천 712 농가에서
237억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농가에 긴급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지원도
이끌어낸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충북지역 곶감 농가 피해는
영동 38만 3천여 접,
옥천 4만 5천여 접,
보은 3만 5천여 접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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