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1차로에 차 세운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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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08 댓글0건본문
보은경찰서는
뒤따르던 차량이 상향등을 켰다며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3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6시 20부쯤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 1차로에서
뒤따르던
27살 B씨의 산타페 승용차가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자신의 승용차를
급제동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 씨는
"B 씨가 뒤를 따라오면서
갑자기 상향등을 켜서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뒤따르던 차량이 상향등을 켰다며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3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6시 20부쯤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 1차로에서
뒤따르던
27살 B씨의 산타페 승용차가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자신의 승용차를
급제동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A 씨는
"B 씨가 뒤를 따라오면서
갑자기 상향등을 켜서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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