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충북도의회, 예산 삭감 이후 비난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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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08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을
대폭 삭감한 충북도의회가
곳곳에서 쏟아지는
비판과 항의로
궁지에 몰렸습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8일)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
난입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얼굴을 붉혔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도
오늘(8일) 성명을 통해
“충북도의회가 삭감한 예산은
대부분 학생 교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요 사업비가 대거 삭감된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은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대폭 삭감한 충북도의회가
곳곳에서 쏟아지는
비판과 항의로
궁지에 몰렸습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8일)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
난입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얼굴을 붉혔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도
오늘(8일) 성명을 통해
“충북도의회가 삭감한 예산은
대부분 학생 교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주요 사업비가 대거 삭감된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은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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