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한파, 수도관 파열 등 민원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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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22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이번 한파로 수도관과 계량기 파손 및 교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어제(21일)까지
충북도내 접수된
수도관 파열 신고는 34건,
수도계량기 파손 등의 민원은 78건입니다.
이미
지난해 전체 신고건수 258건의 절반가량이
불과 사흘 만에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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