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 속, 충북 수돗물 공급중단 사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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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5 댓글0건본문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한파로
수돗물 공급 중단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충주시 종민동 2통 지역의
상수도 배관이 얼어붙어
지난 22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고,
21가구 50여 명이 살고 있는
신니면 모남리 도원마을도
어제(24일)부터
수도 배관이 동파돼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또
단양군 영춘면 12가구도
어제(24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현재
충주시와 단양군은
급수차를 동원해
식수 공급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돗물 공급 중단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충주시 종민동 2통 지역의
상수도 배관이 얼어붙어
지난 22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고,
21가구 50여 명이 살고 있는
신니면 모남리 도원마을도
어제(24일)부터
수도 배관이 동파돼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또
단양군 영춘면 12가구도
어제(24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현재
충주시와 단양군은
급수차를 동원해
식수 공급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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