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 교통대 증평캠퍼스·충북대 부분 통합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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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5 댓글0건본문
홍성열 증평군수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홍성열 군수는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대 증평캠퍼스 교수와 학생들의
충북대와의 통합 요구는
점점 황폐해 가는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 차원의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통대는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증평캠퍼스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홍성열 군수는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대 증평캠퍼스 교수와 학생들의
충북대와의 통합 요구는
점점 황폐해 가는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 차원의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통대는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증평캠퍼스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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