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MRO 산업 전문가 청주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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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04 댓글0건본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항공정비(MRO) 산업의 공동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청주에 모입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8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아시아 MRO 리그 국제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제항공 정책이
북미와 유럽 국가들에 주도되고 것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국내 아시아아나항공을 비롯한 항공산업 관계자와
중국·대만·말레이시아·일본·홍콩 등의
MRO 산업 주요기관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협의체 구성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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