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장비 업체에서 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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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새벽 4시 3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중장비 업체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건물 1·2층 사무실 등을 태워
8천 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사무실 관계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중장비 업체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건물 1·2층 사무실 등을 태워
8천 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사무실 관계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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