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동굴탐사 父子 등 3명 추락...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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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낮 12시 55분쯤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의
월류봉 인근에서
동굴을 탐사하던
55살 김모씨 등 3명이
20여m 깊이의
수직갱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숨지고,
22살 김 씨의 아들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의
월류봉 인근에서
동굴을 탐사하던
55살 김모씨 등 3명이
20여m 깊이의
수직갱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숨지고,
22살 김 씨의 아들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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